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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여행기 6 후기

Author
한여미남
Date
2021-04-01 23:32
Views
33

아버님이 농고를 나오셔서 그러신지

농업에 관심이 엄청 많으시고, 관련 지식도 많으신거 같아요.

프랑스 농장을 방문했을 때 한국 농장과 다른 점이 한눈에 보이셨을 듯 해요.

한편의 여행 관찰 일기.

아버님 눈이 카메라 렌즈가 되어 사진 인화가 아니라, 글씨가 쓰여진 종이가 인화되는 듯한?

글 읽으면서 풍경이 자연스레 보여지고, 또 아버님 표정이 상상이 갑니다.

여행하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느끼고 듣고 겪은 일들을 그때그때마다 다 적으셨을까요?

모든 것을 기억하기 쉽지 않을텐데, 만약 순간순간 메모를 하셨다면 그것도 참 대단하신 듯 합니다.

어디서 본 것 같아요. 기록의 중요성이요.

머리를 창의적으로 쓰는 사람들이 성공하는데 그 사람들의 공통점이 바로 메모 습관!

 

요새 제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4월 1일, 오늘 복직을 했는데..  결론적으로 내일부터 다시 쉽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옮겨야 할 것 같아서요.. 오늘 갑자기 문제가 생겼고..

새로운 어린이집 상담을 다녀왔어요.

다시 새로운 곳을 다니려면 또 적응기간을 거쳐야 해서

복직을 일주일 미뤘습니다. 일주일로 될런지는 모르겠지만ㅎㅎ

복직하자마자 아이 일로 회사에 휴가신청을 했네요. 

지금까지 인터넷으로 집근처 어린이집만 수십군데 둘러봤어요. 내일 한군데 더 상담받으러 갈 예정이구요.

바쁘다고 속풀이 하는 중입니다. ㅎㅎ

편안한 밤 되시길..

 

 

Total 1

  • 2021-04-02 00:22

    미남님 ~ 너무 반가운 글이라 자러 갈려다가 댓글 남기고 가요^^
    1. 저희 아버지 글 읽고 있자니 저도 감탄이 절로 나와요~ 같은 장소에 같은 곳을 여행했지만 저는 농사에 농자도 모르는 농사 바보라서 그 많은 것들이 보이지 않더이다... 코로나 시기에 해외여행 꿈도 못꾸니 더욱 애틋한 추억이죠...^^
    2. 아기 어린이집 땜에 맘고생이 많으시군요~ 근데 저도 애 정말 여러 사람(어린이집 포함) 손에 맡겨본 경험자로서... 본인이 안보면 두눈 꼭 감고 못본척 ... 해야 할때가 많아요. 가족처럼 봐줄 사람은 없거든요. 그런 점에서 저도 결국 친정엄마 호출도 하고... 친정엄마가 봐줄때가 100% 믿을수 있어 좋았는데 멀기도 멀고 여러 여건상 어려웠죠... 첫째 워킹맘 고군분투하다가 둘째는 제가 키우는데 정말 마음은 편하네요. 집에서 퍼지고 돈이 없어서 그렇지 ㅎㅎ.. 아효.. 제가 미남님 애기 맡아서 봐주고 싶네요(진담)
    3. 어린이집 등등 궁금한거 있음 전화하셔요~ 아는거 별로 없지만 미천한 경험 나눠드릴게요

    이제 긴긴 하루를 마치고 이만 자러 갑니다~~빠이!